주택 매매계약을 앞두면 신용대출 상환부터 해야 주담대가 더 나온다는 말을 듣기 쉽습니다. 실제로 DSR 여력은 좋아질 수 있지만, 갚은 돈만큼 계약과 잔금에 쓸 현금은 줄어듭니다. 어느 쪽이 더 큰지 숫자로 맞추지 않으면 현금만 먼저 줄어들까 걱정될 수 있습니다. 아래 비교기에 은행이 확인한 상환 전·후 연간 DSR 반영액을 넣으면 이론상 주담대 원금과 남는 현금을 계산하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신용대출 상환은 늘어나는 대출과 줄어드는 현금을 함께 봅니다
신용대출을 무조건 먼저 갚는 것이 답은 아닙니다. 은행에 신용대출 상환 전과 후의 기존 대출 전체 연간 DSR 반영액을 각각 요청하세요. 두 값의 차이가 주담대에 쓸 수 있는 연간 원리금 여력을 얼마나 늘리는지 계산한 뒤, 상환에 쓰는 현금과 비교해야 합니다.
신용대출 잔액만 넣어 DSR을 추정하면 오차가 커질 수 있습니다. 현행 부채산정표는 인정되는 분할상환, 그 밖의 상환형태, 마이너스통장을 서로 다르게 계산합니다. 산식이 필요하면 신용대출의 연간 DSR 반영액 계산법을 먼저 확인하세요.
은행에서 같은 심사 조건의 여섯 숫자를 받으세요
상환 전과 후는 인정소득, 주담대 금리, 만기를 같은 조건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은행 답변을 받을 때 상환 전후 금액을 기록할 은행 상담 질문지를 함께 열어 두면 두 시나리오가 섞이지 않습니다.
| 확인할 숫자 | 은행에 물을 문장 | 왜 필요한가 |
|---|---|---|
| 인정 연소득 | 제 DSR 분모로 인정되는 연소득은 얼마인가요? | 본인이 생각한 세전소득과 다를 수 있음 |
| 적용 DSR | 이번 주담대 심사에 적용할 DSR 비율은 몇 %인가요? | 40%를 모든 상황에 고정하지 않기 위해 |
| 상환 전 연간 반영액 | 현재 대출을 그대로 둘 때 기존 대출 전체의 연간 DSR 반영액은 얼마인가요? | 상환 전 주담대 여력 계산 |
| 상환 후 연간 반영액 | 신용대출을 갚고 한도까지 정리한 뒤 연간 반영액은 얼마인가요? | 상환 뒤 실제 반영 범위 확인 |
| 심사용 주담대 금리 | DSR 한도 비교에 쓸 심사용 연이율은 몇 %인가요? | 광고 금리와 심사용 금리를 구분 |
| 심사 만기 | 이번 주담대의 DSR 계산 만기는 몇 년인가요? | 만기가 이론 원금을 크게 바꿈 |
인정 연소득의 증빙·인정·신고소득 차이는 은행이 인정하는 DSR 연소득 기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기 현금으로 대출을 갚았다고 곧바로 반영됐다고 보지 말고, 상환 완료·한도해지·신용정보 반영일을 확인한 뒤 상환 후 숫자를 다시 받으세요.
신용대출 상환 전후 비교기
예시값은 인정 연소득 60,000,000원, 상환 전 연간 DSR 반영액 12,000,000원, 상환 후 6,000,000원, 심사용 주담대 금리 5%, 만기 30년, 예상 중도상환비용 0원입니다. 실제 은행 답변과 보유 현금으로 바꿔 계산하세요. 숫자는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되며 저장하거나 외부로 보내지 않습니다.
상환 전후 숫자 입력
금액은 모두 원 단위입니다. 같은 은행·같은 심사 시점의 숫자를 넣어 주세요.
예시값으로 계산한 결과
DSR만 반영한 이론값
상환액과 비용까지 반영한 자금 합계 차이
+63,140,808원
상환액과 비용보다 늘어나는 이론상 대출 원금이 63,140,808원 큽니다.
- 연간 DSR 한도
- 24,000,000원
- 상환 후 남는 현금
- 70,000,000원
- 상환 전 이론상 주담대 원금
- 186,281,617원 연간 원리금 여력 12,000,000원
- 상환 후 이론상 주담대 원금
- 279,422,425원 연간 원리금 여력 18,000,000원
- 늘어나는 이론상 대출 원금
- 93,140,808원
- 예상 중도상환비용
- 0원
- 상환 전 대출+현금
- 286,281,617원
- 상환 후 대출+현금
- 349,422,425원
- 계산 범위
- 입력한 DSR 반영액·심사용 금리·만기
이 계산은 LTV, 담보평가, 지역·주택가격·상품 한도와 금융회사 심사 결과를 반영하지 않습니다.
계산기는 연간 DSR 한도에서 기존 대출의 연간 반영액을 뺀 뒤, 남은 연간 원리금으로 원리금균등 주담대 원금을 역산합니다. 원금은 한도를 높여 보이지 않도록 원 단위에서 내림합니다. 예시값으로는 상환 전 186,281,617원, 상환 후 279,422,425원이며 상환액과 예상 비용까지 반영한 차이는 +63,140,808원입니다.
계산 결과는 주담대 승인액이 아닙니다
비교기의 원금은 입력한 DSR 반영액, 심사용 금리, 만기만 사용한 이론값입니다. 실제 주담대는 LTV, 담보평가, 지역과 주택가격별 최대한도, 금융회사 상품 한도 가운데 가장 먼저 걸리는 조건에서 멈춥니다. 신용대출 상환으로 DSR 여력이 늘어도 다른 상한이 이미 낮다면 승인액은 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수도권·규제지역 주택구입목적 주담대는 2025년 10월 16일부터 주택 시가에 따라 최대 600,000,000원·400,000,000원·200,000,000원으로 나뉩니다. 규제지역은 바뀔 수 있으므로 서울·경기 규제지역 판별기에서 주소를 먼저 확인하세요. 판별기 결과도 실제 대출 접수일의 은행 기준과 다시 맞춰야 합니다.
결과를 자금 계획에 옮길 때 빠뜨리지 마세요
대출과 현금의 합계가 늘었다고 바로 상환을 결정하지는 마세요. 신용대출 중도상환수수료, 취득세, 중개보수, 법무·등기비, 이사비와 비상자금을 뺀 뒤에도 잔금이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계산기 결과를 상환 뒤 남은 현금과 월 부담을 합친 주택 매수 자금 계획기에 옮기면 계약부터 입주까지 부족한 금액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 계산 뒤 확인할 항목 | 확인할 내용 |
|---|---|
| 반영 완료 | 상환 완료, 한도 감액·해지, 신용정보 반영 예정일 |
| 다른 한도 | LTV, 담보평가, 지역·주택가격·상품 최대한도 |
| 실제 현금 | 상환액과 중도상환비용 뒤에 남는 계약금·잔금·세금·이사비·비상자금 |
| 월 부담 | 상환 후 주담대 예상 월 납입액과 다른 대출 납입액 |
| 재심사 | 같은 조건으로 받은 상환 후 사전심사 결과와 유효기간 |
기준일과 계산 범위
자료 기준일은 2026년 7월 21일입니다. 2026년 6월 30일부터 시행 중인 은행업감독업무시행세칙은 신용대출 원금을 인정되는 5~10년 분할상환과 그 밖의 5년 환산으로 나누고, 마이너스통장은 한도금액을 기준으로 봅니다. 2026년 7월 9일 금융위원회 후속 점검자료까지 확인했으며, 다음 검토일은 2026년 8월 20일입니다.
마치며
신용대출 상환 전에는 은행에서 상환 전·후 연간 DSR 반영액과 같은 조건의 심사용 금리·만기를 먼저 받으세요. 비교기에서 늘어나는 이론상 주담대 원금과 줄어드는 현금을 맞춘 뒤, LTV와 지역·주택가격·상품 한도를 다시 적용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세금과 입주비, 비상자금까지 남는지 확인한 다음 상환 시점을 정하세요.